장정윤♥김승현, 예정일보다 45일 빠르게 출산…“두려움에 많이 울었다”
장정윤, 김승현. 사진|장정윤 SNS 배우 김승현의 아내 장정윤이 예정일보다 45일 빠르게 출산했다. 17일 장정윤은 자신의 SNS에 한강 작가의 ‘괜찮아’라는 시와 함께 장문을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장정윤은 “2키로 갓 넘은 리윤이를 처음 데리고 왔을때 만지면 부서질거 같아 두려움에 울기도 많이 울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앓이를 할 때 소화가 덜 돼
- 스포츠서울
- 2024-10-17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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