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 사야, 입덧 끝났는데 여전히 말랐네..D라인 수줍게 뽐내며 “순산기원”
배우 심형탁의 배우자 사야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9일 사야는 개인 계정에 “출산 전 마지막 일본 갔다 왔다. 가족이나 친구들도 만났고, 순산기원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일본으로 태교 여행을 떠난 심형탁과 사야의 모습이 담겼다. 심형탁은 아내 사야의 어깨를 감싼 채 포즈를 취했고, 사야는 수줍은 미소를 띄고 있다. 또한
- OSEN
- 2024-10-09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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