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2세 출산 감감무소식에 걱정 가득 “♥김다예 위대하고 고생 많아”(행복해다홍)[종합]
김다예가 출산 방법을 두고 고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5일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이제 곧 임신 40주차인데요? 출산 임박한 임산부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출산 전 마지막 검사를 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김다예는 “출산 전 마지막 검사다. 진짜 곧이다. 나 38주 지났다”라고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온 소감을
- OSEN
- 2024-10-0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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