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출산’ 손담비♥이규혁, 엄마에 ‘깜짝 임신 공개’…母 반응에 손담비 눈물 (아빠하고)
손담비♥이규혁이 엄마에게 처음 밝히는 '임신 공개' 현장을 '아빠하고 나하고'를 통해 전격 공개한다. 오늘(2일)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 함께 엄마의 집을 찾아가 임신 사실을 알리는 떨리는 순간이 그려진다. 올해 42세인 손담비는 두 번의 시험관 시술 끝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 촬영 당시 임신 8주 차로
- 스포츠월드
- 2024-10-02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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