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튜더♥'임현주, 둘째는 다르네..19주차에 커다란 D라인
임현주 채널 스토리 임현주 아나운서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자신의 채널 스토리를 통해 "곧 19주차 배는 쑥쑥 커지고 있고 조만간 태동도 느끼려나요. 둘찌는 벌써 알아서 커주는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부복을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임현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벌써부터 커진 D라인이
- 헤럴드경제
- 2024-10-01 03:2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