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제이, 출산한 지 1년 됐지만 여전히 관리 중 "배고파"
댄서 허니제이가 날씬한 자태를 자랑했다. 28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뱅 헤어에 높이 올려 묶은 헤어는 허니제이의 도도한 느낌의 페이스를 더욱 도도하게 만들어 주는 효과가 있었다. 또한 셔링이 주렁주렁 내린 블라우스는 그의 늘씬한 허리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허니제이는 완벽한 자태에 대해 "배고파"라는 소감을 남겼
- OSEN
- 2024-09-28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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