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출산 2달 차에 이 몸매라니…'45kg'의 바지핏
사진=아야네 SNS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출산 후 처음으로 바지를 입었다. 아야네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산후 처음으로 바지 입고 외출"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아야네는 출산 1달여 만에 몸무게를 공개, 45kg까지 감량한 근황을 전했다. 키즈모델을 본 그는 "루희 커 가는
- 텐아시아
- 2024-09-0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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