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4kg 우량아’ 출산 후 ‘선재 앓이’ 시작..“나도 드디어” [★SHOT!]
‘돌싱글즈2’ 이다은이 조리원 생활 후 근황을 알렸다. 21일 이다은은 개인 채널을 통해 “아놔 천둥소리 왤케 무서운거여… 번쩍번쩍 번개까지 대환장 잠이 안옴”이라며 “오빠랑 리리가 그리운 밤”이라고 가족들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앞서 이다은은 15일 오후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은 출산 당시 광복절 베이비는 물론, 4kg 우량아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
- OSEN
- 2024-08-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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