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결혼식 예복 물려줘도 되겠네 "두 번의 출산으로 지퍼 안 잠겨"
이윤지가 아이들과 추억을 공유했다. 12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옷을 정리하다가 딱 십년전 입었던 결혼식 예복을 꺼내보았어요 두번의 출산으로 지퍼가 잠기지 않았지만 저한테 남은건 다음 두 사진이네요♥ 로건쌤 기억나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윤지 채널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결혼식 예복을 입은 두 딸의
- 헤럴드경제
- 2024-08-1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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