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 엄마됐다…3.7㎏ 딸 출산
엄마가 된 랄랄. 사진 ㅣ랄랄 SNS 유튜버 랄랄이 엄마가 됐다. 21일 랄랄은 개인 SNS를 통해 “박.조땅이 방 뺐어요 3.7kg”이라는 말과 함께 갓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산 날 랄랄의 모습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랄랄은 7시간 넘는 진통에도 유도분만이 이뤄지지 않아 결국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 스타투데이
- 2024-07-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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