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7개월’ 백아연, 봉긋한 D라인 귀여운 임산부
가수 백아연. 사진 | 개인채널 임신 7개월에 접어든 가수 백아연(31)의 근황이 공개됐다. 백아연은 7일 자신의 채널에 “여름+비+음악=윤하”라는 글과 함께 윤하의 콘서트장을 찾은 모습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백아연은 D라인이 잘 가려지는 풍성한 하얀 원피스 차림이었다. 연녹색 드레스를 입은 윤하는 백아연이 선물한 꽃다발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윤하는
- 스포츠서울
- 2024-07-0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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