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출산' 최지우 "母, 육아하는 내 모습 짠하다고" 눈물 ('슈돌')[종합]
배우 최지우가 가족을 언급했다. 23일 방송된 ‘슈돌’ 531회는 ‘오늘도 사랑이 내린다’ 편으로 꾸며진 가운데, ‘제이쓴의 22개월 아들’ 준범은 할머니 생신을 기념해 3대가 함께 남이섬으로 효도여행을 떠났다. 특히 남이섬은 최지우의 출연작 ‘겨울연가’의 촬영지. 최지우는 "2002년 ‘겨울연가’ 이후 한 번도 못 가봤다. 딸과 함께 가고 싶다"라며 잊지
- OSEN
- 2024-06-23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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