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출산 4개월 만…“子와 첫 여행”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한 근황을 전했다.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아기랑 첫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아들을 안고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 특히 손연재는 수영복을 입은 채 물놀이를 즐기며 출산 4개월 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
- 스포츠월드
- 2024-06-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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