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사♥' 이지혜, 셋째 출산 고민…"지금 낳아야 하나, 미치겠다" ('관종언니')
가족들과 함께 맛집에 다녀온 이지혜가 간장을 선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이 과정에서 사장님에게 셋째 출산을 권유받았다고 유머러스하게 말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지난 6일 "관종가족에게 생긴 큰 변화(이사준비, 신축입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식사를 마친 이지혜는 "진짜 맛있게 먹고 나왔다. 자본주의 맛이 아니다.
- 텐아시아
- 2024-06-07 09:3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