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80.9㎏ → 50.1㎏…출산 후 30㎏ 감량 성공
[성유리 SNS]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산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이어트 전후 몸무게를 공개했다. 쌍둥이 임신으로 몸무게가 80.9㎏였던 성유리는 출산 후 50.1㎏까지 감량에 성공했다. 앞서 성유리는 2022년 쌍둥이 딸 출산 후 6개월 만에 KBS 2TV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MC
- 헤럴드경제
- 2024-06-06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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