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모 출산’ 패리스 힐튼, 아들 구명조끼도 거꾸로…실수연발
[패리스 힐튼 틱톡 캡처]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 그룹의 상속녀인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43)이 어린 아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동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누리꾼들에게 잇따라 지적을 받았다. 팔에 끼우는 유아용 구명조끼를 거꾸로 입힌 탓이다. 힐튼은 최근 1세인 아들 피닉스와 함께 하와이 마우이섬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 헤럴드경제
- 2024-05-29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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