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깎이맘’ 최지우: 46세 출산→MZ학부모와 어울리려 노력→모범 엄마 될것
배우 최지우가 늦은 출산 준비 과정, ‘부모로서의 성장’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최지우는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출연, 신동엽과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날 “딸을 두고 와서 보고 싶겠다”는 신동엽의 말에 최지우는 “애 안 키워봤구나? 아니야~ 야호!”라며 육아 탈출 기쁨을 드러내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아기 낳고 공백기가 꽤 길었다”고
- 스포츠월드
- 2024-05-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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