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혼전 출산 루머에 화났다 "누가 항소해 대법원까지" [Oh!쎈 이슈]
배우 고소영(52)이 혼전 출산 루머와 관련, “대법원까지 갔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고소영은 29일 공개된 유튜브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서 “제가 비자 발급을 위한 인터뷰 순서를 기다리고 있었다. 근데 어떤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아기를 낳았는데 날씬하네, 살을 뺐나 봐’라고 하셨다. 저는 그 말에 충격받아서 ‘아직 결혼도 안 했는데 무슨 아이를 낳았다
- OSEN
- 2024-03-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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