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공주' 할리 베일리, 임신설 부정하더니..."아들 출산" 기습 발표 [Oh!llywood]
'흑인 인어공주' 배우 할리 베일리(23)가 출산 사실을 '기습' 발표했다. 7일 할리 베일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여 며칠이 지났지만, 2023년에 내가 한 일 중 가장 큰 일은, 아들을 세상에 데려온 것"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헤일로의 작은 손을 붙잡고 있는 할리 베일리와 그의 남자친구 데릴 드웨인 그랜
- OSEN
- 2024-01-0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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