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로스리오 도슨, 벌써 할머니 된다…입양한 딸 곧 출산 [Oh!llywood]
배우 로사리오 도슨이 할머니가 된다. 현재 그녀의 나이는 44세다. 14일(현지 시각) 로사리오 도슨의 21세 딸 이사벨라가 곧 출산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로사리오 도슨은 최근 “매우 흥미롭다”며 “내 딸이 내년에 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슨은 지난 2014년 12세였던 소녀 이사벨라를 입양했으며, 딸에게 자선 활동에 대해 가르치는 데 많은 시간을
- OSEN
- 2023-12-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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