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차 양조위와 불륜·출산설' 성소 측 "드릴 수 있는 말씀 없다" 조심스러운 반응
성소-양조위/사진 = 텐아시아 사진DB 중화권 스타 배우 양조위(61)와 임신-출산설에 휘말린 그룹 우주소녀 출신 성소(25)의 국내 소속사가 해당 스캔들에 대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13일 성소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 국내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해당 사안에 대해 드릴 수 있는 말씀이 없다"며 "추후 입장을 전하게 되더라도 언론대응 담당자를 통해 공
- 텐아시아
- 2023-08-1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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