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황지현, 41세에 둘째 임신 중 급 수술 "출산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
배우 황지현이 둘째 임신 중 수술했다고 밝혔다. 황지현은 8월 1일 "급 수술.... 출산의 길은 멀고도 험하구나ㅠㅜ 아인이 때도 경부길이 짧아서 눕눕으로 지냈는데"라고 알렸다. 이어 "둘째 뽁동이도 경부길이 짧아서 혹시 모를 조산 대비 맥수술 결정. 7시간 동안 고개 못 들고 일자로 누워있기 고문도 당하고ㅠㅜ 하반신 마취 풀리니 통증이 밀려왔지만 우리 뽁
- 텐아시아
- 2023-08-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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