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최희, 출산 후 47일만에 복직... “매일 일하면 좋겠다”
방송인 최희. 출처 | 최희 채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 출산 후 복귀를 예고했다. 31일 최희는 “내일 다시 일터로 복귀를 앞두고 모처럼 혼자 있는 내 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사무실로 보이는 공간을 배경으로 최희가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그는 “잘하자. 얼른 꿀잠 자고 설레는 기분으로 일하러 가야지!
- 스포츠서울
- 2023-06-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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