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대리모 출산 3개월만..아들 얼굴 공개 "내 전부" [Oh!llywood]
힐튼 상속녀이자 방송인 패리스 힐튼이 대리모를 통해 갓 태어난 아들 피닉스와 함께한 다정한 새 스냅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힐튼은 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생후 3개월된 아들 피닉스와 애틋한 포즈를 취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우아한 흑백 사진 속 힐튼의 모성애가 느껴진다. 피닉스는 사랑스러운 얼굴로 엄마의 애정 가득한 눈빛을 듬뿍 받고 있다.
- OSEN
- 2023-04-0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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