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임신' 리한나, 밥 먹으며 맨몸의 D라인 과시..노출패션 또? [Oh!llywood]
둘째 임신 중인 팝스타 리한나(35)가 배를 시원하게 내놓고 음식을 즐겼다. 리한나는 2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먹음직스러운 파스타가 담긴 접시를 무릎에 올려놓고 맨몸의 D라인을 과시하는 사진을 올렸다. '드라이브트루'란 캡션을 달았는데 데일리메일은 해당 레스토랑이 미국 산타 모니카에 있는 조르지오 발디라고 추측했다. 왜냐하면 이 A급 핫스팟은 리한
- OSEN
- 2023-03-3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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