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둘째 출산까지 30일..복이에 감동+미안한 감정 느껴"
복이 채널 최희가 첫째 딸 복이를 향한 모성애를 드러냈다. 2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둘째 출산을 삼십일 정도 남겨둔 요즘 프리랜서인 저는 자체 출산휴가(?)에 들어가면서 복이랑 시간을 많이 보내고 있는데요. 많은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제 딸이지만 몰랐던 모습도 새롭게 보이고 또 복이가 이렇게 엄마를 좋아했었나 하며 감동+미안한
- 헤럴드경제
- 2023-03-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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