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다섯째 출산 후 이모님 구하려다가.. "산후우울증 올지 모르는 후회스러운 순간"
코미디언 정성호(오른쪽)와 경맑음. 출처 | 경맑음 채널 코미디언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 아이 육아 심경을 토로했다. 7일 경맑음은 자신의 채널에 “어제 점심, 며칠을 나를 설득하며”라는 장문의 글과 함께 태어난 지 50일 지난 다섯째 아들 사진을 게재했다. 경맑음은 힘들어 보이는 자신에게 “이모님을 한 달만이라도 써보는 게 어때?”라고 묻는 말에 “왜
- 스포츠서울
- 2023-02-08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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