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 '난자 냉동' 조언 "결혼·출산 여유 갖게 하는 보험"
임현주 아나운서(오른쪽)와 작가 다니엘 튜터. 출처| 임현주 채널 임현주 아나운서가 냉동 난자 시술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임 아나운서는 “예전에 난자 냉동했던 이야기. 몇 년 전부터 냉동난자에 대한 관심이 있었지만 늘 할 일이 많았고 과정과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에 우선순위에서 밀리다 결국 결심한 순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결심할 당시 저는 만나
- 스포츠서울
- 2023-02-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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