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미연, 딸 출산 후 의사가 "아기 뇌가 있어야 할 자리가 비어있다"(퍼펙트라이프)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1일 밤 8시에 방송된 TV CHOSUN '퍼펙트라이프'에서는 51년 차 베테랑 배우 오미연과 남편 성국현이 출연해 부부의 일상을 보여줬다. 성국현은 "아기가 태어나고 일주일 뒤에 의사가 부르더라"며 "아기 머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하더라. 뇌가 있어야 할 자리가 반이나 비어있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성국현은 "내
- 헤럴드경제
- 2023-02-01 20:23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