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박은지, 출산 후 30kg 뺐는데 또 다이어트 선언 “마지막 3kg”
방송인 박은지가 또 다이어트 선언을 했다. 박은지는 1일 자신의 SNS에 “빼꼼…. 태린이랑 낮잠을 너무 오래 잤나봐요. 잠이 안오네. 근데 태린이는 누우면 자네요? 잠투정도 없는 너… 정말 효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한국에 있을 때 새로운 프로필 사진 찍고 가려고 했는데… 살을 좀 더 빼야하는데 말이죠. 마지막 3키로가 너모 안빠져. 막바지 다이
- OSEN
- 2022-10-0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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