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출산 4일 남기고 “해야하나 어쩌나 많이 망설였는데”
배우 전혜빈이 출산예정일까지 4일 남기고 제대혈을 보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25일 자신의 SNS에 “제대혈 처음엔 해야하나 어쩌나 많이 망설여 졌는데 공부해 볼수록 꼭! 필요 하겠더라구요 정말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건 이런게 맞지 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 바른이의 평생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그 어떤 출산준비보다 중요한 바른이의 제대
- OSEN
- 2022-09-25 17:3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