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임박' 서수연 "힘든 요즘"…♥이필모 외조 잘해야겠네[TEN★]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만삭의 고충을 토로했다. 서수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힘든 요즘. 아니 근데 배 어디까지 커져요…?"라고 글을 올렸다. 사진 속 서수연은 품이 넉넉한 원피스를 입고 있다. 서수연은 한쪽 손을 볼록 나온 배 아래에 대고 있다. 만삭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 텐아시아
- 2022-08-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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