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둘째 출산 앞두고 엄청난 배 "어디까지 커져요?"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서수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지난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앉아있어도 누워있어도 힘든 요즘"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아니 근데 배 어디까지 커져요…?"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통해 셀카를 찍고 있는 서수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서수연은 곧 둘째 출산을 앞두고
- 헤럴드경제
- 2022-08-13 06:1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