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출산 코앞에 심란 "철 없던 시간 반성..책임감"
진태현 인스타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강한 선수를 만났다. 5일 오후 배우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일기 #남편일기 출산까지 앞으로 2달 매주 다르게 커져있던 아내의 아름다운 배는 이제 매주가 아니라 매일 다르게 변하고 있다. 나의 태도도 생각도 깊이도 조금씩 변하고 철없던 지난 시간들도 반성하며 내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 위해
- 헤럴드경제
- 2022-07-0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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