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출산 임박' 양미라, 만삭 D라인에 첫째 子의 뽀뽀 "부랴부랴 필요 물품 사고"[TEN★]
사진=양미라 인스타그램 양미라가 출산 임박한 근황을 전했다. 양미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썸머 가재수건이랑 옷도 세탁하고 부랴부랴 필요한 물품들도 사고...그래서 그런지 정말 출산이 임박한 느낌이에요. 느낌상 서호 때처럼 38주에 낳을것같은데 그러면 정말 몇 일 안 남은 거라 마지막 주수 사진 좀 남기려고 했더니... 쭈쭈 먹여달라고 와서는
- 텐아시아
- 2022-07-0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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