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만삭인데 배만 볼록 나온 D라인 "주입식 허그" [TEN★]
(사진=서수연 SNS) 둘째를 임신 중인 배우 이필모와 아내 서수연이 근황을 전했다. 서수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사랑해(주입식) 하면서 허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 담호 군이 서수연을 포옹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수연의 볼록한 D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머
- 텐아시아
- 2022-06-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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