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김영희, 비키니로 드러낸 D라인…10살 연하랑 사니 표정까지 어려지네
임신 중인 코미디언 김영희가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김영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제대로 태교 여행. 아빠가 오고 있다. 힐튼(태명)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제주의 한 숙소에서 태교 여행 중이다. 빨간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그는 카메라를 향해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김영희는 만삭 화보 계획도
- 스포티비뉴스
- 2022-06-2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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