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출신’ 금미, 둘째 출산 소식…“생진통 느끼며 분만”
그룹 크레용팝 출신 금미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금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들은 빨리 나오며 첫째 때 무통이 들면 둘째는 안 들 수 있다던 말이 사실이었다. 생진통을 그대로 느끼며 분만했던 시간”이라며 “지옥을 경험했지만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와준 별이에게 고맙고 든든하게 내 옆을 지켜준 남편도 엄마랑 떨어져 씩씩하게 잘 기다려주고 있는
- 스포츠월드
- 2022-05-2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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