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출산 하자마자 52kg 임박..애 둘 낳은 엄마 몸매 맞나요 (Oh!쎈 이슈)
걸그룹 슈가 출신에서 배우로 활발할 활동을 보여줬던 황정음이 출산 후 한 껏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근황을 전했다. 21일, 황정음이 자신의 SNS에 “앱으로 셀카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특히 콜라로 보이는음료를 벌컥벌컥 마시며 스트레스를 풀고 있는 모습이다.
- OSEN
- 2022-05-22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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