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출산후 살 포동포동 올라도 괜찮아..현재 59kg
황정음 인스타 황정음이 다이어트 중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18일 배우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한 편집숍에서 샤넬 가방을 든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앞서 황정음은 둘째 출산 후 몸무게가 63kg라며 52kg까지 다이어트를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그녀
- 헤럴드경제
- 2022-05-18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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