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아들 출산 후 첫 과호흡성 쇼크,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다"[전문]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이 잠든 사이에 건강 이상으로 구급대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조민아는 16일 자신의 SNS에 “강호(아들)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는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고 119가 왔고 경찰이 왔고. 강호를 만나고 어제 처음으로 과호흡이 와서 엄마 너무 놀랐다”고 적었다. 그는
- 스포츠서울
- 2022-05-16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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