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결사곡3’ 이민영 “출산 후 급사 연기, 마네킹 아니냐고도 했죠”
‘결사곡3’에서 귀신으로 빙의 연기를 펼친 이민영. 사진ㅣ강영국 기자 “송원의 죽음은 어느 정도 예상했는데, 귀신에 빙의 연기까진 정말 상상 못해봤어요. 죽으면서 ‘하차하겠구나’ 했는데 작가님이 사후 세계를 그리셔서… 시청자들과 함께 상상하면서 연기했던 것 같아요.”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이하 ‘결사곡3’)에서 불륜녀 송원 역을 연기한 배
- 스타투데이
- 2022-05-1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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