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차예련, "결혼·출산 이후 일 끊겨… 힘든 시기에 가족 도움 컸다"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원조 '차도녀'에서 '육아맘'으로 변신한 배우 차예련과 함께 세종대왕과 명성황후의 고장, 경기도 여주로 떠난다. 영화 로 데뷔해 각종 드라마에서 차가운 도시 여성 일명 '차도녀' 캐릭터를 주로 연기한 차예련은 알고 보면 잘 먹고, 잘 웃고, 살림꾼 면모까지 갖춘 반전 매력의 소유자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 스타데일리뉴스
- 2022-01-2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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