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황정음, 먹덧 근황..“무다리 정음”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알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무다리 정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한 갤러리에 방문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황정음은 종아리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긴 원피스에 러블리한 리본 머리핀을 하고 인형 같은 임산부 룩을 완성했다. 사진에 '무다리 정음'이라는 장
- 스타투데이
- 2022-01-1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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