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42세 출산+육아 힘들었나.. 결국 병원행 “몸이 만신창이”
안무가 배윤정이 체력 저하로 결국 병원을 찾았다. 배윤정은 25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이 만신창이라 수액 넣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배윤정은 병원을 방문해 수액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배윤정은 시험관 시술을 통한 임신 및 출산 후 임신 소양증, 탈모 등의 후유증은 물론 수면 부족, 산후우울증 증상까지 토로해
- OSEN
- 2021-10-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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