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세쌍둥이 출산 근황...“첫째·셋째 딸, 둘째는 아들”
개그우먼 황신영이 세쌍둥이 출산 후 근황을 밝혔다. 황신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복 중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신영이 출산 후 병원에서 회복 중인 모습이 담겨있다. 황신영은 “전신마취를 했는데 드디어 살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너무 힘들었다”라고 출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이들에 대해서는 "생각보다 작게 태어났다
- 스타투데이
- 2021-09-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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