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43.9kg' 조민아, 출산 3개월만 깡마른 몸 컴백..후유증 앓아도 슈퍼맘
조민아가 출산 후에도 여전히 깡마른 몸을 걱정했다. 27일 조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호 왕자님이랑 산책. 강호 안고 몸무게 재고 나 혼자 몸무게 잰 걸 빼니. 강호는 6.6kg 돌파! 나는 43.9kg.."이라고 적었다. 이어 "#이게머선129 내 살이 다 강호한테 가나부다. 엄마도 우리 강호처럼 건강해질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 헤럴드경제
- 2021-09-27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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