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태양 아빠 된다...아내 민효린 출산 임박
태양 민효린. 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 태양(본명 동영배, 33)이 아빠가 된다. 아내인 배우 민효린(35)이 임신 중으로 출산을 앞뒀다. 27일 민효린 소속사 플럼에이앤씨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민효린이 출산을 앞두고 있는 게 맞다"며 "가족들은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태양과 민효린은 2014년 태양의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
- 스타투데이
- 2021-09-2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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