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출산 전 수영복도 거뜬했는데.."지금보다 -14kg, 울고 싶어요"
나비 인스타그램 나비가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26일 가수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푹푹 찌네요,, 이러다 찐만두 되겠어요,, 당장 수영장에 뛰어들고 싶지만 현실은 집콕육아중ㅎㅎ"이라고 적었다. 이어 나비는 "신혼여행 때 사진인데 결혼 준비하느라 다이어트해서 지금보다 14키로 날씬했을 때예요. 출산하고 옷도 아직 다 안 잠기고 붓기도 안 빠지구
- 헤럴드경제
- 2021-07-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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