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우♥’ 박은영, 애엄마 맞아? 출산 4개월만에 당당 미니스커트 ‘매끈 각선미’
방송인 박은영이 출산한 지 반년도 되지 않아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 박은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1년여 만에 꺼낸 골프채 다행히 공은 뜬다 몸풀기 파3 후다닥”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은영은 골프장에서 골프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박은영은 노란색 미니스커트에 운동화를 신고도 날씬하고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 OSEN
- 2021-06-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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